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(문단 편집) === 그 외 연관 인물 및 단체 === * 홍혜선 - 그 유명한 [[12월 전쟁설]]을 퍼뜨린 '''자칭''' 전도사. 2014년 9월부터 여기저기 교회에서 12월에 한국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오만 난리를 떨어왔으며, 각종 선동 동영상을 퍼부으면서, 수많은 사람들을 선동했고, 대한민국 재벌가들이 종북이라느니, 북한군들이 국민의 25%를 죽이고 여자들을 정신대로, 아이들을 인육으로 먹을 것이라느니, 땅굴로 대통령을 납치할 거라느니 등 각종 망상들을 간증 집회에서 퍼뜨렸으며, 결국 이러한 망상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다른 나라로 피난가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을 만들었다. 그 후 12월 전쟁설 불발 이후, 온라인에서 끊임없는 관심과 비판을 받았으며, 실검 순위에도 오르기까지 했다. 그 후, [[그것이 알고 싶다]]에서 ''' "내가 가라고 한 게 아닌데, 내가 왜 남의 가정사를 책임져야 하냐." '''는 말을 해서 시청자들의 어처구니를 날려버리고, 그 뒤에도 사과 한 마디도 없이 뻔뻔한 태도를 보여주었다. 그리고 8월 15일에는 당당하게 귀국해서 내적 치료 집회를 하는 행보도 보였다. 이때도 망언을 싸질렀는데, '''"광주 폭동은 북한 간첩들이 땅굴로 침투해 일으킨 폭동이다."'''라는 망언까지 했다.[* 이건 홍혜선이 처음 지어낸 얘기가 아니라 노태우 시절부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진실이라고 믿어지던 얘기며, 현재도 일부 개신교계에는 이 말을 믿는 사람이 아주 많다.] 대표적인 저서 제목이 '까불지 마, 사탄아!' 이번에는 박근혜 대통령 보고 계엄령을 선포해 달라고 하였다. * 미주통일신문 - 재미교포인 배 아무개가 만든 '''자칭''' 인터넷 신문. [[http://unitypress.com/|홈페이지]]. 남굴사의 수준답게 각종 찌라시로 가득한 쓰레기 사이트다. 어찌보면 [[자주시보]]의 반대 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그나마 제대로 된 기사의 형식조차 갖추지 않은 일반적인 게시물 형태의 글이 대부분이고, 그 글 역시 배 씨가 전부 혼자서 올린 것으로 사실상 개인의 '''일기장''' 수준. 백지연 사생활 문제로 찌라시를 유포했고, 박근혜가 몰카를 당해서 김정일과 사진을 찍었다는 등 찌라시를 올리다가 새누리당에게 고소미를 먹을 뻔하기도 하였다. 참고로 배 아무개는 바로 [[붉은 악마]]가 빨갱이라고 주장하던 인물이기도 하며,[* 2000년 초반에 네이트, 나우누리 스포츠 게시판에 출몰하여 본명으로 자신에 대한 거 자랑하고 당시 붉은 악마가 빨갱이라고 주장하는 긴 글을 쓰다가 신나게 욕먹고 강퇴 당하던 바 있다.자칭이 아니라 당시 통일미주신문 사이트 링크와 같이 자신이라고 입증했다.][* 더더욱 웃기는게 전두환을 찬양하던 배 아무개는 이 당시 주장을 하다가 이런 게시판에서 1983년 청소년 월드컵 4강 진출 기념으로 붉은 유니폼을 입고 찍은 전두환 사진을 올린 회원들이 네놈이 숭배하는 전두환도 붉은 유니폼 입었으니 빨갱이잖아? 이 빨갱이 숭배 친북 놈이라고 대놓고 욕설을 퍼부으며 비웃을 정도였다. 당시, 나는 유니폼을 비웃거나 빨갱이라고 한 게 아니라고 항변하다가 그 전에 써둔 빨갱이답게 빨간 유니폼을 입은 글을 남긴 탓에 신나게 더 까였다. 이런 인간이니 더 말이 필요 없다.] 아나운서 [[백지연]]의 친자 의혹을 제기했다가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. 남굴사와 연계하고 있다. 여담이지만, 이 인터넷 찌라시의 거울격 되는 자주시보의 시초인 [[자주민보]]도 땅굴론을 주장한 적이 있다. * [[김민찬]] -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 후보. 2017년 4월 24일 비초청대상 토론회에서 땅굴드립을 치면서 남굴사 인증을 했는데, 같은 극우 계열 후보인 [[남재준]]에게도 털리는 굴욕을 당했다[* 참고로 [[남재준]]은 [[극우]] 성향을 떠나서, [[대한민국 육군참모총장|육군참모총장]]을 거쳐서 [[국가정보원|국정원장]]을 지냈던 사람이다. 당연히 지금도 국가의 특별관리대상일 정도로 땅굴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이골이 나도록 파헤쳤을 사람이 그 존재를 부정하고 있으면, 더 이상의 의심의 여지도 없는 셈이다.]. 때문에 '땅굴맨'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만 얻었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33,990표를 득표하며 7위를 기록, 원내 6개 정당 후보를 제외하면 가장 많은 득표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